Anthropic이 Claude Chat과 Cowork를 단일 제품으로 통합했다. 기존에는 간단한 질문은 Chat, 복잡한 작업은 Cowork로 나눠 사용해야 했지만, 이제 Claude가 작업 성격을 스스로 파악해 처리한다.
사용자들은 두 인터페이스가 기능적으로 크게 겹치는데도 어느 쪽을 써야 할지 명확하지 않다고 불만을 제기해 왔다.
이번 통합과 함께 Claude Docs와 Claude Slides가 새로 도입됐다. 채팅 안에서 문서와 프레젠테이션을 직접 만들고 편집할 수 있으며, PowerPoint나 PDF 형식으로 내보내기도 가능하다. 기존 Claude Design 기능도 대화 흐름 안으로 통합됐다. 노트북을 닫아도 작업은 클라우드에서 계속 실행된다.
출시는 Pro·Max 플랜부터 시작한다. Team·Free 플랜은 이후 순차 적용된다. Enterprise 관리자에게는 최소 30일 전 사전 공지가 제공된다.
국내 Claude 사용자 중 개발·업무 목적으로 두 인터페이스를 병행하던 경우, 전환 비용 없이 단일 환경에서 작업이 가능해진다. 다만 통합 인터페이스에 익숙해지는 초기 학습 곡선은 플랜별 출시 시점에 따라 다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