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AI 코딩 스타트업 Lovable이 4억 달러(약 5,650억 원) 규모 시리즈 C 조달을 공식 확정했다. 밸류에이션은 133억 달러(약 18조 8,000억 원)다.

Menlo Ventures와 Scaleup Europe Fund가 공동 리드를 맡았고, 12개 이상의 투자사가 참여했다. 직전 라운드는 지난해 12월 Menlo Ventures 주도로 3억 3,000만 달러(약 4,660억 원), 밸류에이션 66억 달러(약 9조 3,200억 원)에 마감됐다. 8개월 만에 밸류에이션이 두 배로 올랐다.

Lovable은 올해 6월 연환산 매출(ARR) 5억 달러(약 7,060억 원) 돌파를 TechCrunch에 밝혔다. 현재 플랫폼에는 6,000만 개 프로젝트가 올라와 있고, 월 방문자는 9억 명이다. 같은 달 Google Cloud와 기존 대비 5배 규모의 다년 계약도 체결했다.

회사는 자체 개발 AI 모델과 외부 프론티어 모델을 함께 제공한다. 덴마크 스타트업 Atech 등 유럽 스타트업에도 투자하고 있다.

※ Lovable의 시리즈 C 신규 투자사 중 하나인 Regent는 TechCrunch의 모회사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