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반도체 기업 Nvidia가 수요일 오픈웨이트 음성 인식 모델 Nemotron 3.5 Transcribe를 무료로 공개했다. 오디오를 최대 40개 언어로 받아쓴다. 오픈소스 음성 데이터셋 Granary의 2번째 버전도 함께 내놨다.
지원 언어와 처리 범위
▼ Nemotron 3.5 Transcribe 주요 사양 (출처: Nvidia 발표)
| 항목 | 내용 |
|---|---|
| 받아쓰기 지원 언어 | 최대 40개 |
| 영어 양방향 번역 | 31개 언어 |
| 최대 녹음 길이 | 1시간 |
| 화자 구분 | 최대 8명 |
| 파라미터 | 300억 개 |
Nvidia는 Hugging Face의 Open ASR Leaderboard 등 벤치마크에서 경쟁 모델을 앞섰다고 밝혔다. 독립 검증 결과는 소스에 없다.
공개 범위
- 모델: 가중치를 공개한 오픈웨이트 모델이며 무료다.
- 데이터셋: Granary 2를 오픈소스로 공개했다.
- 커스터마이징: Nvidia는 모델과 Granary 2, NeMo Speech 같은 도구로 산업별 전문 용어를 언어마다 인식하도록 맞출 수 있다고 설명했다.
대상과 한계
회의록 작성과 의료 전사 앱을 만드는 개발자가 주 대상이다. 한계도 분명하다. Transcribe는 녹음된 오디오만 처리하고 라이브 스트림은 처리하지 못한다.
실행 환경은 비교적 넓다. 300억 파라미터 모델이지만 Nvidia는 칩 하나로 돌릴 수 있다고 밝혔다. 로보틱스 컨트롤러 Jetson AGX Thor, 신형 노트북에 들어가는 DGX Spark 칩, 데이터센터용 Blackwell 칩이 해당한다. 11억 파라미터의 소형 모델 Parakeet 등 기존 오픈웨이트 음성 모델 라인업에 합류한다.
경쟁 구도
음성 AI 출시가 이어지는 시기다. Mistral은 이달 초 Voxtral 3를 출시했고, ElevenLabs는 음성 에이전트용 Realtime을 선보였다. Salesforce도 음성 모델 Launa-Omni를 공개했다.
국내 개발자는 지원 언어 목록에 한국어가 들어 있는지 모델 카드에서 따로 확인해야 한다. 소스에는 개별 언어 목록이 나오지 않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