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로봇 기업 Unitree가 3분기 매출 6억 6,500만 위안(약 1,320억 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69.93% 늘었다. 8월 상하이 STAR 마켓 상장 이후 처음 내놓은 분기 보고서다.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1억 1,300만 위안(약 225억 원)이다.

3분기 누적 실적

1~9월 누적 매출은 18억 1,700만 위안(약 3,610억 원)으로 55.71% 증가했다.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270.54% 늘어난 3억 8,700만 위안(약 770억 원)이다.

Unitree는 순이익 급증의 원인으로 전년도에 반영된 대규모 주식 기반 보상 비용을 들었다. 일회성 항목을 제외한 누적 순이익은 18.78% 줄어든 3억 4,900만 위안(약 694억 원)이다.

연구개발 확대

Unitree는 로봇 하드웨어를 넘어 임바디드 AI 모델과 응용 분야로 사업을 넓히고 있다. 1~9월 연구개발비는 2억 6,300만 위안(약 523억 원)으로 191.48% 늘었다. 매출 대비 비중은 14.47%다.

출처: STAR Market Daily(중국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