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ka AI가 190억 개 파라미터 옴니모델 Rho-1의 연구 프리뷰를 공개했다. 텍스트, 이미지, 영상, 로봇 제어 동작을 하나의 신경망에서 처리하고 생성하는 모델이다.
핵심 기능 한눈에 보기
- 단일 컨텍스트 윈도 처리: 모든 모달리티를 토큰으로 바꿔 하나의 공유 컨텍스트 윈도에서 돌린다. 도구 호출이나 외부 모델은 쓰지 않는다. 작업을 전문 모델에 나눠 맡기는 일반적인 AI 시스템과 다른 구조다.
- 실시간 영상 생성: 영상을 끊김 없이 실시간으로 만든다. 새 지시가 들어오면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지 않고 그 자리에서 반영한다.
- 로봇 제어: 카메라 이미지를 예측하는 가중치가 로봇의 움직임도 함께 구동한다.
로봇 데이터 부족은 이렇게 풀었다
로봇 학습 데이터는 부족하다. Reka AI는 이 문제를 피하려고 역동역학 모델(inverse dynamics model)을 따로 만들었다. 이 모델이 일반 인터넷 영상에서 제어 신호를 뽑아낸다. Rho-1은 H100 GPU 320개로 약 3개월 동안 학습했다.
공개 단계와 규모
| 항목 | 내용 |
|---|---|
| 공개 단계 | 연구 프리뷰 |
| 규모 | 190억 개 파라미터 |
| 학습 자원 | H100 GPU 320개 |
| 학습 기간 | 약 3개월 |
▼ Rho-1 공개 정보 요약 (출처: Reka AI 발표, The Decoder 보도)
Rho-1은 정식 제품이 아니라 연구 프리뷰다. 소스에는 상용 적용 범위나 성능 수치가 나와 있지 않다. 기능 설명을 곧바로 현장 로봇 적용 성과로 읽기는 어렵다.
이전 행보
Reka AI는 멀티모달 AI에 처음 나선 회사가 아니다. 2024년 4월 멀티모달 언어 모델 Reka Core를 내놨고, 벤치마크에서 GPT-4, Claude 3, Gemini Ultra와 경쟁했다. 이번 공개는 AI 연구계가 월드 모델(world model)로 향하는 흐름과 맞닿아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