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itree가 9,900위안(약 207만 원) 시작가의 7축 생체모방 로봇팔 R1을 공개했다. 연구·교육·산업 조립·서비스 로봇 등 폭넓은 적용을 목표로 한다.

핵심 스펙

▼ Unitree R1 주요 사양

항목사양
축 수7축
반복 위치 정확도 (mm)약 0.1
최대 관절 속도 (°/s)180 이상
최대 도달 거리 (mm)650 (손 포함)
정격 가반하중 (kg)2
본체 중량 (kg)5.5
인터페이스XT30, CAN485
개발 환경Ubuntu 기반
제어 소프트웨어오픈소스 예정

힘 피드백과 충돌 감지를 기본 탑재했고, Ubuntu 기반 개발 환경에서 구동된다. XT30·CAN485 인터페이스를 지원해 기존 로봇 플랫폼과 연동이 비교적 수월하다. Unitree는 제어 소프트웨어와 인터페이스를 오픈소스로 공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가격 경쟁력

9,900위안(약 207만 원)은 기존 산업용 6축 로봇팔의 일반적인 가격대(수천만 원 이상)와 비교하면 현저히 낮다. 이 가격대는 대기업 생산라인 전용으로 여겨지던 정밀 로봇팔을 대학 연구실이나 중소 제조업체도 검토할 수 있는 수준으로 끌어내린다.

국내에서도 자동화 투자 여력이 제한적인 중소기업이나 로봇 연구를 진행하는 대학·연구기관이 주목할 만한 가격대다. 0.1mm 수준의 반복 위치 정확도는 단순 교육용을 넘어 실제 조립 공정 투입 가능성도 열어둔다.

Unitree는 목표 적용 분야로 연구, 교육, 산업 조립, 서비스 로봇을 제시했다. 제어 소프트웨어 오픈소스화는 개발자 생태계 확장을 겨냥한 행보로 읽힌다.